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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27일 ㈜한국화이바, 에프유㈜와 각각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한국화이바, 에프유는 물론 임직원에게도 금융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은 기업(엔터프라이즈, Enterprise)과 은행(뱅크, Bank)이 하나로 뭉쳐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상생제도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왼쪽 다섯번째)이 조용준 한국화이바 회장(왼쪽 네번째)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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