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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NH농협은행, 콜센터 대구센터 인력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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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NH농협은행은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 콜센터 상담사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61명인 상담인력을 40명 증원해 101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는 기존의 단순한 고객 상담업무를 넘어 세일즈업무의 영역까지 확대했다.

TM전문센터는 콜센터의 신사업 발굴과 수익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NH농협은행 콜센터 대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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