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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사)세계신지식인협회는 25일 국회의원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7년 상반기 신지식인 인증식 및 우수 신지식인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중소기업과 경영, 특허 등 1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인증식에서 중소기업인, 농업인, 교육인 등 62명이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다.
이날 신지식인 인증에서는 국내를 비롯한 세계8개국(베트남,이란,스리랑카,멕시코,브라질,일본,중국,독일)에서 탄생했고 세계신지식인의 위상을 더 높이는 인증식이다.
(사)세계신지식인협회 안상규 회장(안상규벌꿀)은 “신지식인운동은 제 2의 새마을운동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다가올 4차산업의 핵심 지식 네트워크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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