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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행동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범사회복지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촉구 선언을 하고 있다. 폐지행동은 선언문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은 가난한 이들을 사회와 복지로부터 소외시키고 고통을 주는 대표적인 제도라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2017.4.2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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