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삼계탕용으로 출하하려던 닭 3만 마리가 떼죽음 당했다. 양계장 5개 동도 모두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전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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