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에서 26일 정식 운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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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우고 가장 오랜 시간 달릴 수 있는 공항 전기버스가 스자좡(石家莊) 정딩(正定)국제공항에 등장했다. 허베이성 다창(大倉) 후이(回)족 자치현에 위치한 중지(中集)공항설비유한공사가 26일 길이 14m, 너비 3m, 탑승 가능승객 120여명의 대형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한 번 충전으로 20여 차례 왕복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신화통신]
김근정 kj09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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