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성숙 대표는 서비스 전문가로 네이버가 기술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는 "변대규 신임 의장은 그동안 각종 기관과 대기업 사외이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며 "경영전반에 필요한 자문과 조언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dong85@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