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업체가 과거에도 지자체 등으로부터 단속된 전력이 있고, 피의자들이 가족 등 친분관계로 이루어져 있는 점을 감안, 서로의 범행을 묵인해 왔던 것으로 보고 있다.
파주경찰서는 불량식품사범의 제조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수시로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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