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배두나 vs 판빙빙' 드레스, 누가 더 태가 나?
★'제 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두나는 전체가 시스루로 디자인 된 루이비통 2017 S/S 컬렉션 드레스를 선택해 레드 카펫을 활보했다.
이날 배두나는 나비 모양 같은 블랙 상의 포인트와 절묘한 앞트임으로 디자인된 스커트 부분의 포인트를 줘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중국 여신' 판빙빙은 지난 4월 11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진행된 '루이비통' 가죽 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나비 모양 같은 블랙 상의 위에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로 온몸을 휘감았다. 여기에 체인이 달린 크로스 백과 화려한 금빛 이어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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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 DB, 판빙빙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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