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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주간아이돌' 정형돈X데프콘, '예스빠라삐' 2배속 댄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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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텐아시아

‘주간아이돌’ 캡처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정형돈, 데프콘이 2배속 댄스를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300회를 맞아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비투비 일훈, 여자친구 신비가 함께했다.

MC 아닌 아이돌 ‘형돈이와 대준이’로 촬영에 임한 정형돈과 데프콘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 이어 2배속 댄스에 도전하게 됐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당황하며 “저희 노래를 2배속해 어디다 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하는 모습도 잠시, 두 사람은 ‘예스빠라삐’ 댄스를 2배 빠른 속도로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배속 댄스가 끝나고 지친 정형돈과 데프콘은 거친 숨을 몰아 쉬며 “공기청정기를 달라”고 요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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