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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귓속말' 이보영, 건강한 피부 자신감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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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보영(사진= SBS 귓속말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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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귓속말' 이보영이 운동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귓속말' 9회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가 조깅을 하던 중 백상구(김뢰하 분)와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영주는 옆에서 같이 뛰고 있는 백상구를 향해 "너도 바를래?" 하며 그에게 자신이 바르던 선스틱을 건넸다. 사건 해결의 키를 쥐고 있는 백상구를 포섭하기 위해 강정일, 최수연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무심한 듯 딜을 제안하는 이 장면은 앞으로의 전개에 변화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백상구를 보내고 혼자 서서 다시 얼굴과 목에 선스틱을 바르는 신영주는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선스틱은 A사 제품으로 알려졌다. 물과 땀에 강해 운동 시 휴대하며 덧바르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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