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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병원비는 매일 50만원씩 들었고, 병원비로만 2700만원을 쓴 리우에겐 저축해놨던 돈도 남아있지 않게 됐다. 빠른 속도로 불어나는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던 리우는 결국 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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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리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시민들 덕분에 지금까지 약 214만원을 모았다고 한다.
한편 이런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지만 많은 불행을 면할 수는 있는 것 같다", "부모가 돼보니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아이가 완치되길 바란다"며 리우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이형진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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