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인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된 건 신상옥 감독과 이창동 감독, 배우 전도연 씨에 이어 박찬욱 감독이 네 번째입니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스페인의 거장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위촉됐고, 심사위원으로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독일의 여성 감독 마렌 아데, 중국 여배우 판빙빙 등 총 8명이 확정됐습니다
올해 칸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등 한국 감독의 영화 두 편이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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