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부 업무 담당
이르면 5월부터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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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4년 역대 최연소(41세)로 주한 미국대사에 부임한 리퍼트 전 대사는 올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대사에서 물러나 한국을 떠났다.
대사 재임 중 남매를 낳아, 중간 이름에 한국이름을 넣어 ‘세준이 세희 아빠’로도 불렸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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