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받이는 3단계, 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정된다. [사진 LA-Z-BOY 리클라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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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BOY 리클라이너’는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 나왔던 그 흔들의자다. LA-Z-BOY 리클라이너의 인기 비결은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기술과 다양한 기능에 있다. 다리받이는 3단계, 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정된다. 180도까지 눕혔을 때는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올라가 피로를 쉽게 풀 수 있다.
또 다리받이를 내리면 흔들의자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올리면 고정이 된다. 사용자의 몸무게에 맞게 등받이 압력 조절이 가능해 신체 상태에 따라 편하게 쉴 수 있다. 등판과 발받이를 분리할 수 있어 좁은 장소에서도 쉽게 이동 가능하다. 또 다리받이가 몸체에 부착돼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모션소파로 불리는 3인용 소파는 좌·우 좌석이 180도까지 누울 수 있으며, 가운데 등받이는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LA-Z-BOY의 소재는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친 것만 사용한다. 특히 반영구적인 스프링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출시된 LA-Z-BOY 파워 리클라이너는 리모콘으로 리클라이닝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트윈 모터 시스템을 적용, 등받이와 다리받이를 별도 조절할 수 있게 설계했다. 전체 리클라이닝 작동에 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롯데백화점 29개 지점, 현대백화점 10개 지점, 갤러리아백화점 4개점과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분당 본사 직영점, 송파 잠실 직영점, 수원직영점에서 전시장을 운영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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