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다비치안경, 범죄피해자 대상 '안경 나눔운동' |
【서울=뉴시스】
▲서울경찰청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 대강당 앞에서 범죄피해자 가족 60여명에게 시력검사 후 맞춤형 안경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다비치안경체인 '눈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이 참여했다. 서울청은 사회 각 분야의 사회공헌활동과 협력해 범죄피해자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