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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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방남수 기자]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지난 24일 담양고서면 동운리와 산덕리 구간의 가로수에 야간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야광반사지를 부착했다.
생활안전교통과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 교통량 증가로 사고위험이 증가하고 관광객 급증에 따른 선제적 교통관리의 일환으로,봄철 도로 사고의 가장 취약요인인 졸음운전과 야간 운전시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전했다.
광주=방남수 기자 namsu5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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