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작북작 재사용 장터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팀을 매월 두 번째 화요일 9시부터 토요일 오후 6시까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관계자는 "북작북작 재사용 장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직접 재사용과 나눔의 장터를 운영해 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전환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지역 전반에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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