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원주 찾은 유승민 '시민들과 밀착 스킨십' 유세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후보가 24일 강원 평창군, 강릉시, 원주시 일대를 돌며 유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한 선거운동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후보 중 과연 누구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겨야 성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지 잘 살펴봐달라. 원주시민이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2017.4.24/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후보가 24일 강원 평창군, 강릉시, 원주시 일대를 돌며 유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후보 중 과연 누구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겨야 성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지 잘 살펴봐달라. 원주시민이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2017.4.24/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후보가 24일 강원 평창군, 강릉시, 원주시 일대를 돌며 유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후보 중 과연 누구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겨야 성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지 잘 살펴봐달라. 원주시민이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2017.4.24/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후보가 24일 강원 평창군, 강릉시, 원주시 일대를 돌며 유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한 시민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후보 중 과연 누구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겨야 성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지 잘 살펴봐달라. 원주시민이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2017.4.24/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후보가 24일 강원 평창군, 강릉시, 원주시 일대를 돌며 유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한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후보 중 과연 누구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겨야 성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지 잘 살펴봐달라. 원주시민이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2017.4.24/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후보가 24일 강원 원주시를 찾아 시민들과 밀착 스킨십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유 후보는 이날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 평창군과 강릉시를 방문한데 이어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기호 4번 유승민을 강조하며 유세를 벌였다.

유 후보는 "과거 수많은 실패 정권을 봐왔지만 이번 선거에서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지금 후보 중 과연 누구에게 대한민국의 5년을 맡겨야 성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 수 있을지 잘 살펴봐 달라"며 "15일이면 충분한 시간이다. 저는 자신 있다"고 외쳤다.

이어 "안보위기를 극복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다 바칠 준비됐다"며 "원주시민들이 기적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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