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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오코리아, 최신 음파장비 신규 도입 후 고객 호평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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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오코리아가 새롭게 도입한 음파장비(모델명 SW-SB15)와 LED테라피 `바디홀릭` [사진제공 = 이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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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바이오 코스메틱 전문기업 이오코리아가 에스테틱 전문브랜드 '닥터힐럭스 뷰티뱅크'에 도입한 음파장비에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닥터힐럭스는 전문가가 럭셔리하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의미로 2006년 국내 처음 등장한 이오코리아의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브랜드다. 이오코리아는 닥터힐럭스라는 고기능성 화장품과 닥터힐럭스 뷰티뱅크라는 체험형 피부관리센터 21개를 부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오코리아가 새롭게 도입한 음파장비는 3~50㎐(1초당 3~50회)의 정밀한 음파진동이 인체에 수직으로 전달돼 주파수에 따른 신체 부위별 집중 운동이 가능하다. 10분 간 음파운동을 통해 근력강화, 유연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난다. LED를 통한 컬러 테라피를 통해 원적외선이 적·황·청색 등 3가지 파장대로 진피층까지 작용한다.

임승미 이오코리아 대표는 "지난 2월 처음 음파장비를 도입한 후 전신관리 프로그램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커져 전년대비 20% 가량 배출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닥터힐럭스 뷰티뱅크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고객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에 21개 전 직영점에서 새롭게 선보인 음파 뷰티테라피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던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오코리아는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8년 말까지 서울, 경기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단위로 가맹사업장을 30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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