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트럼프 "시진핑과 훌륭한 토대 쌓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훌륭한 토대"를 쌓았다며 이것이 미국을 위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자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P통신과 취임 100일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 자신이 "잘 통했다"며 최근 중국이 북한에 가한 압박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은 많은 석탄 배를 돌려보냈는데 이는 전에 없던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핵실험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한 사설도 봤을 것"이라며 "미중 관계에 훌륭한 토대가 생겼고, 미국을 위해 엄청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