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랭크]4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부동 1위 '레볼루션' 이외 순위 변동 컴투스 '서머너즈워' 10위 재진입 눈길

4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4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제외하고는 순위 변화에 자유로울 수 없었다.

4월 첫주 1~3위 자리를 차지한 넷마블표 게임들 가운데 ‘세븐나이츠’(5위)가 3단계 순위가 하락하며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2단계 순위가 오른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모두의 마블’이 순위를 지켰다.

이외에 넥슨의 ‘피파온라인 3M’(6위)과 최근 업데이트를 단행한 컴투스의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9위)가 10위권에 재진입했다.

반면 4:33의 ‘삼국블레이드’는 4단계 순위가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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