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지난 22일과 23일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 '쉐보레 파크'를 열고 신차 '올 뉴 크루즈'와 순수 전기차 '볼트 EV'를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했다.
프로야구 마케팅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잠실구장, 대전 한화이글스파크, 부산 사직구장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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