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로하는 서바이벌 체험'은 청소년을 위한 대외활동으로 활을 이용한 양궁 서바이벌 게임이다.
다른 서바이벌 게임에 비해 준비가 간단하고 활로 맞아도 다치지 않는 안전 폼팁 화살을 사용해 체험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체험 활동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이 소속된 가족 30명과 그 외 지도자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명이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방문신청만 받는다고 밝혔다.
문재열 원장은 "체험활동에 제약이 많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새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해 가족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소중한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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