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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생산ㆍ보급하는 고형미생물제가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24일 시 농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친환경농업 확대와 안전한 친환경축산물 생산지원을 위해 고형미생물 생산시설을 연간 300t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 고형미생물 생산시설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한강수계기금 9억8000만원을 확보해 신축, 지난해 6월부터 가동 중이다.
한편 시 농기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악취제거 특허균주 슈도모나스 스튜즈제리 무상기술을 이전받아 시범보급, 현장평가에 따라 다음해부터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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