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한국 전자통관시스템(유니패스) 소개, 현장 견학, 토론 중심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2012년부터 한국의 전자통관시스템에 관심을 보이는 개발도상국 3~4곳을 선정해 매년 고위급 초청 연수, 업무 전문가 파견 등 관세행정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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