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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BNK경남은행은 ‘제27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사생실기대회’에 경남ㆍ울산지역 여성과 어린이 등 지역민 7만5000명이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이날 창원 용지공원ㆍ진주성ㆍ국립김해박물관ㆍ울산대공원에서 제27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사생실기대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 1만 5000여점의 작품이 제출됐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9일 BNK경남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손교덕 은행장은 “참가한 여성과 어린이 모두가 잠재된 능력과 재능을 발굴하기를 바란다. 동시에 제27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사생실기대회가 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진정성 있는 지역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해 고객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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