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하얏트 서울호텔 |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하얏트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위해 마음을 담은 정성스러운 꽃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플라워 클라스'를 오는 5월 7, 8일 양일간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플라워샵 피오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날이 유난히 많은 5월, 남들과 똑같지 않은 독특한 선물을 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 모녀가 함께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해 어버이날의 추억을 남겨볼 수도 있다.
이번 플라워 클라스는 호텔 지하 1층 산수 연회장에서 2시간동안 진행되며, 한 세션당 20명 정원의 소규모로 이뤄진다. 수업은 피오리 플로리스트와 함께 플라워 박스를 완성하고 티타임을 가지는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오전 세션(오전 11시~오후1시)과 오후 세션 (오후 2시~오후 4시) 중에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플라워 클래스 참가비는 14만5000원으로 완성한 플라워 박스와 티타임 비용, 세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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