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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비트윈, 코베에서 국내 최초 뱀부 올인원 아기띠&힙시트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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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추출 섬유소재 사용해 항균성과 소취성 뛰어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기띠 전문기업 비트윈은 오는 20일부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 국내 최초로 뱀부 소재의 원단으로 만든 뱀부 올인원 아기띠&힙시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비트윈 뱀부 올인원 아기띠&힙시트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소재를 사용해 땀이나 노폐물 등으로 인한 세균증식을 막는 항균성 강하고, 일반면에 비해 뛰어난 소취성을 나타내 아기와 엄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기존의 아기띠와 힙시트의 겸용 상품들이 이 두 가지 기능을 다 만족시키기에 부족했다면 비트윈 뱀부 올인원 아기띠&힙시트는 이 모두를 충족하기 위해 완전한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너시트가 포함돼 아기띠로 사용 시 신생아 패드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허리와 머리, 어깨 서포트는 아기의 바른 자세를 잡아주며 고관절의 무리가 가지 않는 M자 다리를 구현할 수 있는 완벽한 아기띠 형태이다.

또한 힙시트 캐리어는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즈의 가볍고 견고한 보형물을 사용했으며 디자인, 세밀함, 최고의 품질, 최고의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10년간 A/S를 보장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너시트가 기본으로 구성돼 있어 별도 구매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수유 시 수유쿠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활용도도 뛰어나다.

비트윈 관계자는 “아기와 엄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비트윈 뱀부 올인원 제품은 디자인 특허와 기술 특허를 출원해 가장 완벽한 아기띠&힙시트 캐리어를 구현하는 제품임을 자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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