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탁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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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지난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835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출시 후 3년이 넘도록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기존 게임은 물론 지난해 12월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다양한 인기 게임을 배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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