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는 매주 금요일 여성가족원 주차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목요일 지하철 시청역사에서 각각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대전 마을 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사업단 등 지역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일자리경제과(☎ 270-356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 내달 3D프린팅 기술 세미나 개최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으로 다음 달 6일 유성호텔에서 3D프린팅 관련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3D 프린팅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국방 분야 3D프린팅 개발 사례와 차세대 첨단기술, 업계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산업발전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도 이어진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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