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역사에 마련된 ‘아트건강테마계단’을 시민들이 올라가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작가 자임(JAIM)과 홍성용의 작품을 입힌 ‘아트건강테마계단’을 이용하면 한 명당 10원씩을 모아, 연말에 저소득층과 비만 아동 개선을 위해 이 적립금을 기부한다.
남제현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