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정문 앞 1번 국도에서 27일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됐다.
이날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5시 12분께 6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트럭이 추돌하면서 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모씨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효성세종병원으로 이송됐고, suv 차량 운전자 장 모씨는 동승자와 함께 충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
3.5톤 트럭 운전자 김 모씨와 1톤 봉고트럭 운전자 윤 모씨, suv 차량 운전자 김 모씨, 경차 운전자 임 모씨는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3.5톤 트럭이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완 bbkim99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