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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모 중기청 차장(왼쪽 첫 줄 다섯번째)과 CEO들이 27일 '재능 기부 CEO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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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은 청소년에게 창업 스토리와 벤처기업의 역동적인 현장 분위기 등을 전달해 도전과 열정, 혁신과 창의의 기업가 정신을 불어넣는다.
특강 사업을 주관하는 벤처기업협회는 27일 중기청 차장, 재능기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 기부 CEO 발대식'(벤처리더 아너스 클럽)을 갖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중기청은 이 자리에서 재능 기부 기업인인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과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크루셜텍 대표) 등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기업가정신 특강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133회가 실시됐으며, 학생 41만8000명이 참여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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