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에 따르면 캔서가드는 유전성 유방암, 대장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포함해 총 36개 유전자를 분석해 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특정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거나 조기에 암 진단을 받은 가족이 있는 경우 등 유전성 암 발병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될 때 사용할 수 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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