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본부는 45인승 대형버스 2대를 출·퇴근 시간대에 6차례씩 운행한다.
통근버스는 지하철 율하역과 지구 사이를 순환하고 총 10곳에서 정차한다.
이번 통근버스 운영으로 의료지구 근로자 28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문 본부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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