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7회 |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7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 7회에서는 공황상태에 빠진 한수(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중희(이준)의 방문으로 한수는 공황상태에 빠진다. 혜영(이유리)과 정환(류수영)은 바쁜 와중에도 데이트를 하지만 피곤함을 감출 수 없고, 연락이 끊긴 중희를 찾아온 매니저는 바닥에 쓰러진 중희를 발견한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승현 de12ss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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