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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포토뉴스]브란덴부르크문 덮은 ‘런던 테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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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 런던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영국 국기 조명이 비춰진 가운데 유니온잭을 어깨에 두른 한 남성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22일 영국 의사당 웨스트민스터궁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로 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 영국 정부는 테러범이 과거 영국 정보당국에 수사를 받은 이력이 있는 영국 출생의 52세 남성 칼리드 마수드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베를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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