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한 협약식도 최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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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월 1회 이상 한의사들이 지역 경로당을 찾아 기초건강검진과 진료를 비롯해 중풍, 치매, 관절 등에 대한 한방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노인들의 개인별 기초건강측정, 건강행태 설문조사도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료상담 등도 진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어르신복지과(02-2094-1550)로 문의하면 된다.
임성학 어르신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노인들의 건강관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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