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넥센, 시범경기 특별 시구이벤트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5,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은 1군 선수단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세 명의 운전기사가 시구할 예정이다. 송인석(46)씨가 시구하고 안상진(50)씨가 시타, 오병호(49)씨가 시포한다.

매일경제

넥센히어로즈가 25,26일 동안 특별 시구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26일은 1군 선수단의 훈련을 지원하는 불펜 투수와 포수가 시구에 나선다. 불펜투수 최낙중(24), 김규태(25)가 시구하고 불펜포수 양희현(26), 염은호(26)가 시타를 한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