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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부모마음의 보육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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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어린이집 운영 상황 모니터링은 부모손에’

춘천시는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어린이집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내는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어린이집이 부모 마음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 보육전문가, 보건전문가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소지자로 근무경력 3년 이상,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요원 또는 컨설턴트 경력 1년 이상, 관련대학 전임강사 이상이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의 영양사, 간호사, 의사, 관련대학교 전임강사 이상이다.

모니터 요원은 4월~ 12월까지 활동한다.

신청은 29일까지 e메일이나 우편제출(e메일 : lucye@korea.kr. 우편 : 춘천시 삭주로 3, 춘천시청 출산보육과)하면 된다. 출산보육과 250-3110.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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