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살인미수)로 이모씨(54)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께 A씨(40·여)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사건 발생 1시간만에 경기 연천에서 붙잡혔다.
이씨는 경찰에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화다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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