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1천만 원 수표…민원 '급행료' 보낸 간큰 50대 SBS 원문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입력 2017.03.23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