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도 비켜간 고위공직자 1천300여 명…76.8% 재산 불렸다 SBS 원문 홍지영 기자 scarlet@sbs.co.kr 입력 2017.03.23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