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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미녀와 야수' 200만 돌파 눈앞…'프리즌' 2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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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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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미녀와 야수'가 2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미녀와 야수'는 지난 22일 1,317개 스크린에서 12만4,00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97만4,963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리즌'이 차지했다. 이날 '프리즌'은 전야 개봉으로 8만5,063명을 끌어 모아 '콩: 스컬 아일랜드'를 제치고 상위권에 올랐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1만4,508명(누적관객수 160만9,907명)으로 3위, '로건'은 1만2,165명(누적관객수 213만1,878명)으로 4위에 그쳤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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