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양 성공하면 4월1~5일 목포신항 거치
해수부 송상근 대변인은 “목포신항에 거치하는 시점은 유동적”이라며 “인양을 시도한 이후 빠르면 10일, 늦으면 14일 정도 걸릴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22일 본인양 시도가 성공하면 빠르면 4월1일, 늦으면 4월5일께 목포신항에 거치가 가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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