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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블랙야크, 전천후 'E섀도GTX 재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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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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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은영 기자 = 블랙야크는 고어사의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기술을 적용한 ‘E섀도GTX 재킷’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기술’은 고어사가 새롭게 선보인 기술이다. 발수 기능과 투습 기능이 탁월하며 날씨와 크게 관계없이 쾌적한 상태 유지를 돕는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블랙야크 제품에만 적용됐다.

여기에 무난한 디자인을 적용해 운동 시에는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입기 좋다. 또, 일체형 수납 주머니가 있어 재킷을 작게 접어 가방에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가격은 34만원.

박정훈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이사는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디자인은 물론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한 기능성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재킷은 한층 강화된 방수, 투습 기능은 물론 휴대까지 간편해 언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장은영 eun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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