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계열사에 각각 51억, 35억원 출자키로
이번 출자금액은 에스와이패널 자기자본의 10.07%, 6.91%에 해당한다.
출자 이후 에스와이패널의 각 회사 지분율은 78.34%, 59.83%로 증가한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계열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출자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kon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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