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CSP제철소에 생산된 철강 반제품인 슬래브 5만 8천7백여 톤이 오늘(22일) 동국제강 당진공장에 들어왔습니다.
브라질 CSP제철소는 1년에 3백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제철소로, 동국제강과 포스코 그리고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 '발레'가 모두 55억 달러를 들여 공동 설립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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