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올해 동반성장 아카데미에는 글로벌 이슈 대응과 미래 준비에 중점을 뒀다. 협력사들이 상생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통상협력실 차장은 '미국의 통상정책 방향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고, 조용수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기술 빅뱅 시대의 미래 준비'를 주제로 강연했다.
LG이노텍은 지난 1월 10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기술·경영·교육 분야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LG이노텍 제공=연합뉴스] |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